오늘 한 일 [DONE]
- 의존성 주입, 싱글톤 패턴, 팩토리 패턴, 전략 패턴, 옵저버 패턴, 프록시 패턴 손코딩으로 전체 복습.
- 의존성 주입부터 전략 패턴은 어느정도 감을 익힌 듯. 옵저버 패턴이랑 프록시 패턴은 코드로 옮기려니 아직 바로 안 튀어나온다.
- 알고리즘 DFS, BFS 문제 풀이, 어제 배운 개념 한 번 더 복습하는 방식이 자신감도 생기고 매일 푸는 습관 키우는 데에 도움 된다.
- 전체 table을 탐색하는 방식으로 문제를 풀어야 할 때, DFS는 방문 체크를 바로 하지 않고 stack에 쌓는 방식이다 보니 stack에 쌓이는 내용이 queue에 쌓이는 내용보다 많아져서 불필요하게 중복으로 체크하는 경우가 발생한다. 전체 탐색해야 할 때는 BFS로 푸는 게 좀 더 효율적일 듯하다.
- 실제로 오늘 푼 문제에서는 DFS는 220ms, BFS는 188ms로 실행시간에서 큰 차이를 보였다.
- 구현할 부분을 함수로 작성하니, 수정해야 할 부분이 눈에 보여서 좋다. 가독성도 더 나아졌는데 좋은 코드를 참고해서 가독성을 더 높여보고 싶다.
2023.02.04 한 일 [DONE]
- 코딩 테스트를 아침동안 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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